Description
About me
Based in Incheon, Korea
말하는걸 어려워해서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시각적인 매체로 구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매일 옷과 그림을 만드는 이유이며 살아가는 방식이다. 옷은 나의 성격을 담아내고, 작업물을 통해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한다. 이러한 태도는 나의 작품 활동의 가장 중요한 뿌리이다.
It's hard to say something well, so it's better to express it visually than to explain it. So I make clothes and paintings every day, and that's my life. Clothes capture my personality and share my lifestyle through work. This attitude is the most important root of my artistic work.
Work / Education
시각적인 자극을 쫓는 것이 내가 작업하는 유일한 이유이다. 나의 그림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오브제가 등장할 뿐 어떠한 메세지도 없다. 따라서 분석하지 말고 즐겼으면 좋겠고, 오브제가 궁금하다면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켜보길 바란다. 나는 매일 무언가를 만든다.
Chasing visual stimuli is the only reason I work. In my paintings, very personal objects appear and there are no message. So I hope you enjoy it without analyzing it, and if you are curious about the object, please watch my lifestyle. I make hard something every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