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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시 poem of object

사물의 시 poem of object


\poem of object

While working with threads and clay, the energy dispersion has always been an issue for me. When I looked for a clue to combine materials, on a sudden, an image came to me, and I decided to test myself if I could realize that image, the eidos.

In a process of working, it is important to consume time when making things. The time of outside and that of mine are different. The act of making a hole and threading is a simple and repetitive labor. This is a way to protect my time, and is a result of the right time that I believe in.

After all, the image is revived by the countless repetitive time. Ceaselessly transforming works are to realize the eidos. Developing forms is like a process of selecting words that one’s heart goes: so it is like a heart of poet.

\사물의 시

실과 흙으로 따로 작업하던 때, 에너지가 분산되는 것이 싫었다 재료를 결합하는 방법을 찾다가 불현듯, 이미지가 나에게 찾아왔다 그리고 형상(eidos)의 이미지를 실현시킬 수 있는지, 내 힘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을 소비하며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시끄러운 밖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르다 구멍을 뚫고 실을 꿰는, 단순한 움직임을 반복하며 노동한다 이것은 나의 시간들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며, 이 작업은 스스로가 믿는 올바른 시간의 결과물이다

수 많은 반복의 시간과 함께 이미지가 살아났다 형상(eidos)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작업을 변형한다 이 때, 형태를 발전시키는 것은 마음의 선택을 받은 단어들을 고르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되니 시인의 마음과 같다
  • Category : SCULPTURE
  • Year : 2015
  • Posting : 2016. 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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