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에 매번 오는 황사바람같은 것들이 더이상 우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소년시리즈를 그리게되었습니다. 2018년 1월에 한국에 익선동에 카페겸 펍 공간에서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항상 저는 사회와 사람들이 지쳐있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림을 그릴때면
사람들이 잠시나마 힘든 일상을 벗어나게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죠.
마스크소년시리즈를 그리게되었습니다. 2018년 1월에 한국에 익선동에 카페겸 펍 공간에서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항상 저는 사회와 사람들이 지쳐있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림을 그릴때면
사람들이 잠시나마 힘든 일상을 벗어나게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