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 André Citroën

이예진 (Lee ye jin)

일상(日常)을 통해 그리는 이상(理想) 인류탄생 이후 수많은 변화를 거듭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 많은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기록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과거의 미술은 현재를 사는 나에게는 기록을 넘어서 미적 가치와 그 온화함으로 다가온다. 소재와 채색이 다를 뿐, 사람을 관찰하고 고민하고 표현하는 일, 그로 인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일, 그 옛날의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이것이 내가 표현하고자 함이다. 그 옛날 혜원과 단원의 생각을 상상하며 오늘도 주변을 바라본다. / Although we have lived through many changes since the birth of mankind, it is humans who have not changed in many ways. Art of the past, which was originally set to record the way a person lives, is not only recorded but also approaches to my current life as an aesthetic value and its gentleness. The only difference is the material and color; connecting the past and now through observing, concerning, and incarnating people. Living as a person who carries ample of the history and fertility—this is what I am seeking to express. I still look around today, imagining the thoughts of Hyewon and Dan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