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사회 젊은사람들에게서 서로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도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다른것들은 흘려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있다. 그런 사람들은 흔히 "나는 개인주의 사람이야" 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개인주의가 아니다 "이기주의" 일 뿐이다. 이 작업에는 나의 여러가지 생각들이 담겼다.

These days, people in Korean society often see prejudice and hatred against each other. In general, there are more and more people who see what they want to see and see what else they can. Such people often say, "I'm an individualist," but it's not individualism, it's "selfish." This work contains many thoughts of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