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지는 데로, 보고 싶은 데로-
추상은 모든 것을 배신하며, 추상은 모든 것을 투사하며,
추상은 모든 것에서부터 미끄러지며-.
각자의 선과 면은 그저 각자의 인식적 한계에 부딪히는 이데올로기의 알력과 욕망의 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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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 can see,
Abstraction betrays everything, abstraction projects everything,
Abstraction slides from everything.
The ideals and desires of their ideals that confront each other 's cognitive lim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