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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륵산의 아침

통영 미륵산의 아침

Description

새해를 맞아 탁틔인 마음 얻을 곳을 향해 달려갔어요.
바다와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음은 두근두근, 설레임이 가득했어요.
높은 산에 올라 드넓게 펼쳐진 풍경을 보니 이곳이 천국이구나...감탄만이 메아리 치네요.
<그림읽기>
새해의 시작을 위해.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기위해 찾아 달렸다.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막연함은 가까이 다가갈 수록 설레임으로 가득찼고, 이곳을 선택한 것이 탁월했다는것을 저절로 느끼게 되었다.
미륵산에 도착했고, 곤돌라를 타고 산정상에 쉽게 올랐다.
하늘과 가까이, 구름과 인접한 바다는 곳곳이 절경이었다.
감탄이 멈추어 지지 않았고, 보는내내 황홀했다.
지난해 베트남 하롱베이의 풍경이 떠올랐다. 바다 곳곳 숨어있듯 끝없이 연결된 섬들에 참으로 신기하다.
내 눈앞의 풍경을 보고 있으면서 자연스스로의 만들어 낸 아름다움에 한동안 빠졌었는데,
한국도 그러했다. 가까운곳에 그러함이 있었다.
분명, 보고있는데, 다시 보고싶었다. 또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다.
맑은 바다는 깨끗한 마음을 저절로 만들어 주었다.
이곳에 온 사람들의 여유로운 표정은 지금 있는 여기가 어떠한 곳인지 보여주었다.
내가 그린 장소는 미륵산정상바위를 지나 왼쪽으로 길이 나있는 곳을 그린 곳이다.
아슬아슬한 뾰족한 곳에 미륵산을 지켜보는 집이 있었다.
그 바위마다 사람들이 앉아 있다. 산의 좁은 둘레길을 조심스레 다닌다.
하늘, 바다, 땅, 경계는 사라졌고, 하나가 되어 또 다른 아침을 만들어 주었다.
  • Category : PAINTING
  • Year : 2016
  • Total Edition No : 1
  • Size : 65.2(W) x 53(H) x 2.5(D) cm
  • Materials : 장지에 채색
  • Posting : 2019. 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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