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호-웃기위해
Description
사회 활동 속 형성되어지는 관계는 개인과 타인의 대면으로부터 시작 되는 것 이라 생각 한다.
모두가 누군가의 타인이고 나 또한 누군가의 타인이기에 결국 타인과의 대면이 자신과의 대면이며 관계의 시작일 것이다.
타인의 형태를 나타내기 위해 내가 생각하는 사람의 가장 단순한 모습을 형상화 시키며 타인과 이름 ‘호’자를 붙혀 '타호'라 정한다.
타호를 통하여 자신을 대면하고 필요한 메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앞으로 우리의 관계가 더욱 유연해지기를 바란다.
모두가 누군가의 타인이고 나 또한 누군가의 타인이기에 결국 타인과의 대면이 자신과의 대면이며 관계의 시작일 것이다.
타인의 형태를 나타내기 위해 내가 생각하는 사람의 가장 단순한 모습을 형상화 시키며 타인과 이름 ‘호’자를 붙혀 '타호'라 정한다.
타호를 통하여 자신을 대면하고 필요한 메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앞으로 우리의 관계가 더욱 유연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