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셔츠를 입을 때 '단추'가 옷의 끝과 끝을 연결해 주는 것을 보고 '연결'과 '맺음'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를 가지고 사람을 형상화하고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각자 개성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버려지는 옷의 단추를 떼거나 상품 가치가 떨어져 일반적으로 판매하기 어려운 ‘폐단추’를 구해 업사이클링 하여 ‘단추 인형’을 탄생시켰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더해 팬데믹을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는 이상적인 사회'를 표현한 ‘1+1>2’의 후속작으로 '1+1>2’ 사회의 한 장면들을 디오라마 식으로 표현하는 ‘단추극장’을 기획하였다.
'단추극장'은 단추 인형 한 명 한 명의 Identity 및 Pesonality에 빗대어 각자의 단생스토리, 탄생 비화 등을 조명하여 '1+1>2'라는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더해 팬데믹을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는 이상적인 사회'를 표현한 ‘1+1>2’의 후속작으로 '1+1>2’ 사회의 한 장면들을 디오라마 식으로 표현하는 ‘단추극장’을 기획하였다.
'단추극장'은 단추 인형 한 명 한 명의 Identity 및 Pesonality에 빗대어 각자의 단생스토리, 탄생 비화 등을 조명하여 '1+1>2'라는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줄 것이다.